본문 바로가기

포켓몬 go, 스포츠

아이폰용 gps조작 최신버전

포켓몬 go는 지방에 사는 유저에겐 그림의 떡인 게임입니다.

포켓스톱도 부족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몬스터볼 수급도 안되고 포켓몬을 찾기도 힘들죠.

그래도 유저들은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로 Gps조작이죠.

포켓몬고 포켓몬 위치 어플과 함께 쓰면 좋습니다.

희귀포켓몬 위치를 찾았을 때 유용합니다.

물론 나이언틱에서는 쓰지 말라고 합니다.

영구정지하겠다고 경고하지요.

하지만, 저처럼 신경 안 쓰는 유저는 사용합니다.

아이폰유저에게도 flygps처럼 gps를 조작해주는 어플이 필요합니다.

Flygps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gps조작 프로그램이죠.

아이폰유저에게는 tutuhelper가 있습니다.

그런데 잘 이용하고 있던 투투헬퍼가 갑자기 갱신한다.라고 창이 하나 뜨면서 사용불가가 됐죠.

포켓몬 go가 업데이트 되면서 버전이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tutuhelper에서 새버전의 포켓몬go가 안 올라왔죠.

아쉬운김에 USA버전을 사용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놀고 계시거나,

텔레포트로 한국땅을 밟아서 플레이 중인 분도 있을 겁니다.

드디어 tutuhelper에 본인의 위치부터 시작되는 pokemon go hack v1.27.4가 올라왔습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http://www.tutuapp.vip/index.php?r=overseaTutu/mobileTutu&lang=(이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해킹, 운영자로부터의 영구정지 등이 걱정되시는 분은 사용하지 말고 뒤로가기를 누르시길 권합니다.)

제가 투투헬퍼를 쓴지 벌써 한 달이 넘었구요.

아직까지는 밴, 영구정지 없이 잘 됩니다.

다만, 해킹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사용해서 포스팅합니다.

위의 링크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Regular탭을 누르고 Download Now를 눌러서 다운로드 합니다.

프로그램을 받으면 어차피 바로 실행은 안됩니다.

다음 절차 먼저 해주세요.

먼저 설정으로 들어가서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일반으로 들어갑니다.

다음은 프로파일 및 기기관리를 눌러서 들어가죠.

그러면 Winner Media Co., Ltd.라고 있는데요. 그걸 눌러서 들어갑니다.

'Winner Media Co., Ltd.'를 눌러서 신뢰함을 눌러줍니다.

이제 tutuhelper는 실행가능합니다.

애플에 승인 받은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이런 절차가 필요합니다.

투투헬퍼를 실행하면 토끼그림이 나오는데

책장 넘기듯이 넘겨서 Start Now를 누르죠.

스크롤을 내리면 처음에 뜨는 Pokemon Go Hack v1.27.4 USA어쩌고 있는데 무시하고 밑으로 더 내려주세요.

좀 내리다 보면 PokeGo++ 2.0 V1.27.4가 나오지만, 역시 무시하고 스크롤 더 내려주세요.

내리다 보면 드디어 이녀석이 나타납니다.

Pokemon GO Hack V.1.27.4 바로이겁니다.

이걸 다운로드 하세요.

다운로드 완료된 Pokemon GO Hack V.1.27.4를 실행하면 이렇게 접속이 됩니다.

사용자의 위치는 허용해주셔야 게임이 되겠죠?

본인의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이제 조작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2번 화살표로 표시한 것이 움직이는 조이스틱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가운데 검은걸 누르고 원하는 방향으로 끌면 됩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여서 곤란한 분들은 위에 1번화살표에 있는 나침반을 몇 번 누르면 방향이 정정됩니다.

접속하면 위에 가로로 Home, Teleport, Walk, AutoRun 등등 UI가 좌악 나오죠.

위의 화면은 제가 Teleport를 누른 상태이구요.

Teleport는요 원하는 지역의 좌표를 입력하고 가는 것입니다.

Latitude, lontitude 위도와 경도를 입력하면 되는데 좌표는 구글지도를 통해서 얻거나, 희귀포켓몬위치 어플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칸은 지정한 좌표까지 걸리는 시간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분 단위인데 시간을 입력하면 어느 정도의 속도로 가게 되는지가 계산돼서 나옵니다.

그냥 바로 ok를 누르면 순간이동이 되버리지만, 전 영구정지 당하기 딱 좋아보이는 방법이라서 시간을 지정해서 갑니다. 1m/s가 시속 3.3km정도라고 합니다.

너무 빨라도 알부화와 파트너포켓몬의 걸은 거리가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teleport로 가는 것은 그냥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지정한 시간보다 빨리 갑니다.


그다음 UI중에서 Walk을 누르면 Run으로 변하고 빨리 움직입니다.

Run을 누르면 Drive가 되는데 움직일 때, 캐릭터가 빠르게 뛰어다닙니다.

다시 Drive를 누르면 Walk으로 돌아옵니다.

AutoRun을 누르면 그냥 매우 느린 속도로 자동으로 슬슬 걸어갑니다.


Display를 누르면 이동용 조작도구가 화면에서 사라지고 다시 누르면 나타납니다.


Rocker를 누르면 조이스틱 모양이 터치식으로 변합니다.

원하는 방향을 연타로 누르면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끝에 작은 세모를 누르면 UI가 접히죠.

시험 삼아서 서울 관악구에 있는 미뇽둥지에 와서 인증샷 하나 찍어봅니다.

아이폰용 gps조작어플 Tutuhelper는 현재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tutuhelper는 근거리에 포켓스톱이 전혀 없는 분,

걸어다니면서 플레이할 여건이 안 되는 분,

날씨가 안 좋은데 영구정지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하고 싶다.

위에 해당되는 분들만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정지 안 당하고 한달 간 잘 쓰고는 있지만

영구정지를 당할 위험성이 있는 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