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기사를 키워보세요. 엔씨 소프트에서는 리니지M이 원작인 PC게임 리니지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니지m에서는 플레이할 캐릭터를 선택할 때, 엔씨소프트의 발언을 토대로 기존 리니지 캐릭터의 장단점을 살펴 본 뒤에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는 단순하고 호쾌한 타격감으로 리니지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는 초반에 빠른 렙업을 위해서 힘20을 찍고 키우는데 힘20은 근거리데미지+4, 근거리 명중+4라는 능력이 있어서 렙업용으로 많이 합니다. 힘이 높으면 검의 타격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몹사냥을 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리니지의 기사는 다른 RPG에서의 전사와 탱커를 섞은 클래스입니다. 리니지에 구현된 대부분의 무기와 방어구, 방패 착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더보기 리니지M 군주를 키워봅시다. 리니지M의 사전캐릭터생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골라야 할 지 몰라서 망설일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수집해봤습니다. 일단 리니지M에서 혈맹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인 군주입니다. 군주는 의 길드 시스템인 혈맹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로, 자신이 만든 혈맹을 통해 공성전 참가, 아지트 경매 등과 같은 차별화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레벨을 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몬스터 사냥과 대인전(PvP) 능력은 가장 뒤떨어져 엄청난 약값과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군주는 리니지M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직업입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냥 패턴을 가진 기사와 같은 레벨, 같은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비교해보면 사냥 속도가 많이 느린 편입니다. 군주는 공격속도조차 느려서 참 안습인 캐릭터인데.. 더보기 최원태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하다. 최원태는 서울고등학교 출신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2015드래프트에서 1차지명을 받았습니다. KBO의 프로야구팀 중에서 가장 돈 없는 구단으로 유명한 넥센히어로즈에서 최원태에게 무려 3억 5천만원이라는 거액을 계약금으로 준 것만 봐도 이 선수에 대한 기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최원태 선수의 고등학교 때 최고 구속이 처음에는 142km정도였기 때문에 그렇게 주목 받을 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최원태 선수가 고2때 가을에 열린 봉황대기 대회에서 146km를 찍으면서 스카우트들에게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최원태의 최고구속은 147km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인드래프트가 있기 전에 최원태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탐내는 초고교급 선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이미 스카우트들의 시선.. 더보기 G4560 내장그래픽 수준 카비레이크 G4560은 인텔이 실수로 시장에 출시했나 싶을 정도로 잘 만든 수작입니다. G4560의 내장그래픽의 수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격 또한 가성비 최강을 외칠 정도로 적당합니다. 예전에 세계 최초로 CPU코어클록1GHz를 시장에 출시하면서 잠시나마 인텔보다 더 속도경쟁에서 우위에 선 것으로 보였던 AMD라는 CPU제조사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컴퓨터용 CPU를 제조하는 회사는 인텔과 AMD 두 개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글로법 기업인 삼성이 세계 최초로 1GHz가 넘는 CPU를 만든 적도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그런데 이것은 RISC 방식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현재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PC에서 사용되는 CISC 방식의 프로세서와는.. 더보기 리니지M출시일과 캐릭터 사전생성 현질 그 자체인 게임 리니지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으로 돌아옵니다. 현재 리니지M은 사전예약을 접수받고 있으며, 사전예약한 유저는 출시 때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5월 16일 드디어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제공합니다. 리니지M이 캐릭터 사전 생성에 들어갔다는 것은 리니지M출시일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엔씨소프트에서는 리니지M출시일을 공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엔씨소프트가 지난 11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6월 중순 출시되냐는 질문에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리니지M출시일이 한 달 남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사용할 캐릭터의 클래스(Class, 직업)부터.. 더보기 랜섬웨어 스마트폰도 감염 전 세계 150국을 강타한 사상 최대 규모의 랜섬웨어(ransomeware) 사이버 공격이 한국에도 상륙했습니다. 랜섬웨어는 일반적으로 트로이목마(trojan horse)와 같은 웜바이러스(worm) 형태로 네트워크 취약점이나 다운로드된 파일을 통해서 전파됩니다. 침입한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스템 접근을 방해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짜 경고 공지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시스템이 불법적인 활동에 사용되었거나 불법 콘텐츠를 포함한다는 경고를, 관련 회사들이나 사법 기관으로부터 발행된 것처럼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 형태는 시스템이 운영체제를 실행시키지 못하고 잠금(lock)되도록 (일반적으로 윈도우 쉘이 뜨도록) 시스템에 제한을 거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방법은 가장 복잡한 형태로 파일들을 암호.. 더보기 컴퓨터 무응답일 때 해결방법 컴퓨터가 갑자기 먹통일 때, 답답한데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결하고들 계신가요? 보통은 리셋을 누르거나 파워키를 오래 눌러서 강제종료를 시키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컴퓨터가 고장날까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컴퓨터를 무응답일 때와 기타 여러 상황에 대한 사용팁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데 하드디스크드라이브 표시등이 계속 켜지면서 하드가 작동을 한다면 다음 설정을 해제해 보세요. 제어판-> 프로그램 및 기능-> Windows 기능사용/사용안함-> Indexing Service-> 체크해제 합니다. 2. Diskeeper나 여타의 조각모음 프로그램 기능 중 일부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Windows 기본 조각모음도 마찮가지이.. 더보기 에어컨 선택하는 팁입니다. 작년 여름의 끔찍했던 찜통 더위를 기억하는 분들은 미리 에어컨 구입 계획을 세우셨을 겁니다. 에어컨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이 있는 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지 에어컨을 고르는 팁을 모아봤습니다. 에어컨이 나름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까, 굳이 필요할까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2016년에 많이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 더위는 더 이상 선풍기 정도로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제 에어컨은 가정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막상 여름이 오고 나서 구입하려고 하면 지난해처럼 집에 설치되기까지 한 달이 걸리는 일이 생깁니다. 여름에 더위로 겪을 고통은 다 겪고 가을이 되어서 에어컨이 설치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계획을 짜서 본인의 집에 맞는 .. 더보기 사무용컴퓨터의 견적, 의외로 뛰어난 성능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변화하고 기존의 전자기기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보아 왔습니다. 전자사전, 삐삐, 공중전화기 등으로 그 예시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하는 컴퓨터 작업에는 스마트기기보다는 데스크톱이 손에 익고 편합니다. 운영체제의 차이 때문인지 현재까지는 스마트폰이 기존의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완벽히 사용하지 못했고, 컴퓨터를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데스크톱은 5년 주기로 바꿔주면 성능향상의 체감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AMD의 윈저였나요? 그런 이름을 가진 CPU를 사용했었는데 부팅속도도 엄청 느린데 오래 쓰니까 부팅과 동시에 전투기 이륙하는 소리가 들리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단순히 쿨.. 더보기 포켓몬 go 업데이트로 달라진 점 포켓몬 go를 지키고 계신 유저분들 반갑습니다. 저도 이미 대부분의 유저들이 떠난 포켓몬 go서버를 지키며, 업데이트 후에 전설의 포켓몬이라든지 유저들 간의 대전 시스템 그리고 거래시스템이 추가되기를 기다리는 유저입니다. 위의 스샷에 보이듯이 저도 성실한 뚜벅이유저에서 벗어나 위치조작프로그램으로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일직선으로 뚫고 아무리 깊은 강이나 바다라도 건너는 일명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듯이 나이언틱에서는 출시 전에 유저들에게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위에 언급한 시스템들을 할 수 있을 것처럼 유저들을 끌어모았는데요. 지금까지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새로운 컨텐츠공개를 질질 끌고 이벤트들은 시시했습니다. 뭐 어차피 이미 많은 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